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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일90706~07 방탄소년단 스픽콘 얀마 스타디움 후기 (BTS SPEAK YOURSELF TOUR IN OSAKA DAY 일,2) 봅시다
    카테고리 없음 2020. 2. 14. 23:36

    러기지 태그를 드디어 써보는 구본인 이전에 갔는데 내 펜 투어라서 요즘은 상황이 좋지 않아서 쓸까 말까 고민했는데 옛날 예매한거지 한국가수 공연이니까 어쩔 수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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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고 있는 동상이 물건 전부 구매했다고 연락 와서 비행기 타기 다 열어 두고 들뜬 마소움이옷당 1개 스픽콤굿즈덱무 너무 잘 ㅠㅠㅠㅠ 정국아 잘 챙겨야겠다. 원래 인터넷으로 구매하는 것도 성공해서 이번에는 대리로 안 사도 되는 줄 알았는데 럭키드로, 피켓, 배지 등은 현장에서만 판다고 갑자기 공지를 쳐서 급하게 지인에게 부탁한다^빅히트 이 새...


    비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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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apan 자동차 아타고 놀이기구인 신기 이번 Japan 투어는 아는 동생 집에 머물기로 했는데 동생 엄마가 마중나와주셔서 감사해.정예기...


    패밀리 레스토랑의 맛은 잘.. 내가 먹어본 파스타 중에 제일 고약한


    동생의 집 가서 물건 받았지만, 실물을 보면 더 깨끗하게 죽을 소리 ㅠㅠㅠ 포카 1세트도 뭔가 맡기려고 했지만, 유닛 양 꼬치 본인의 온 거


    포커 안 모으겠다고 다짐했는데 ; 이번 스픽콘은 꼭 모아야 돼... 착장이에요? 그래서 유닛이랑 정국이 개인 포카를 다 모아버릴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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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후 텐노지에 가서 본 잡지도 사거나, 내용 지정, 내용 감정 많이 했는데 짐이 안 나오니까 그만두자.아.. 이거 적는 도중에 콘서트석 발표되서 히트빅 없애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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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점심은 냉우동 소감:아주 세운 이름 소금 우동해도 될 것 같다.


    예쁘다


    근데 정국이네 열망대 불어서 간신히 찍는다 ᄏᄏᄏᄏᄏᄏ


    더워서 죽겠는데 직거래를 해야되서 세븐일레븐 앞에서 부채를 들고 キュ...이런 와중에 사람이 많아서 데이터도 잘 안나오고 답답할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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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얀마에게 꿈은 뭐야?


    가까이서 보니까 더 예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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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장했더니 생각보다 자리가 꽉차서 깜짝 놀랐어.


    그렇게 해서 이번 한국스픽콘도 이 자리와 비슷하고... 나는 항상 그랬지만 애매하게 주는 구본인


    아미타이더 슬로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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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선은... 바로... 밤은 거의 매일의 왕자를 위한 선임입니다.흐흐흐흐흐흐흐흐 드디어 스픽콘유포리아를 제 눈으로 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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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apan은 카메라 단속이 심하고 특히 통로야 지구에서 눈 덕분이에요 주광오빠 너무 아름다워요 유포리아 님 무당 님 무당 아름다워서 정말 날아다니는데 당신 무, 왕자님이야정국 당신은 기뻐해 준다고 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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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콘서트장에서 소우주도 드디어 듣고 디오니소스도 보고, 마이크드롭 옷이 바뀐 것도 보고, 오랜만에 윙스와 너투데이도 보고 행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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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에 가는 도중 지인하고 이러쿵저러쿵 찌개 먹었는데 맛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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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석진이가 예전에 먹었던 냉우동도 겨우 구입..여름에만 파는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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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형이가 콘서트에서 달을 언급하면서 돌아오는 길에 찍은 달에 가는 길에 뭔가를 많이 하는 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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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갱신 뽀카가 있었을텐데!!갱신 1년 남든 갱신할 수 없다.아니, 돈 준다는데 왜 갱신해주지 않는거죠?어안이 벙벙해서


    저의 1밥 정말 맛있어 옷당오디은지은 모르겠어.. 휘둘려서.. 쿠쿠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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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칠석이라 지하철에 칠석소원?? 그런게 문고리에 적혀있어.


    방부, 방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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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연장에 이런 것도 있네요.(먹고 있지는 않다 sou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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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 더워서 항상 그랬는데 깔개를 펴고 떠들다가 입장하러


    마침 반대편이 항상 묵을 뻔 했는데, 우리 자리는 항상 묵을 뻔 했어요. 휴공연시작전까지 가서 아는사람들하고 떠들다가 시작전에 다시 자리로 돌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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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막콘아미타이다의 슬로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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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우주 때 멤버들이 핸드폰 라이트 키라고 했는데 그때 사진콘서트를 댁무 오전에 시작해서 저녁이 아닌데 예쁘네요 전에 시작한 거, 생각과 인서 내용에서 주광 씨를 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주광이가 오빠를 보기가 힘들어서...근데 날씨가 좋아서 너무 더웠는데 공연도중에 저 담에 앉으신 분이 너무 더워서 호흡곤란으로 발작해주셔서 씨큐하느라 난리가 났어요.sound결미퇴장 하시고.. 그래서 엄청 놀랐던 기억이 ᅲᅲ- 저도 너무 더워서 같이 가는 분들이 팬들을 빌려주지 않으면 더워서 죽을 것 같아요.


    다들 너무 예뻤어 そして 그리고 양치기 항상 정국은 한국어로 댓글 달아주시고 정국 수니기도 죽어버렸습니다.■보동이 귀여워서 두 번 죽었어요...유포리아는 한 장이라도 행복해요.그리고 이날이 칠석날이었는데 석진이가 견우(방탄)가 드디어 직녀(아미)를 만났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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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 더 대단한 것은...해마다 칠석날에 1형은 비가 왔다고 합니다 그리고 제1편 지인들도 그렇고 다 돈 1비가 온다고 했는데...그러나...방탄 콘서트 때 비가 오지 않았다는 것이다. 이것이 즉시 유포리아의 가호가 아닐까요... 유포리아 가호는 믿지 않을 수 없다.


    후-, 그래서 퇴장후에- 보동 여동생 집에 갈까 줄 알았는데 같이 71콘서트 동안에 아는 사람과 항상 만자의 신이시여 ㅠ하고 난바에서 저녁 이쟈싱 먹고 가고, 지하쵸루하러 왔는데(집의 방향은 사람 텅텅 하고 주지 않은 섬)난바 방향은 정말 사람이 덱무 많아서 상품 줄였다고 생각했다.진짜 다리 아프고 허리도 아프고 걍종합병원 상태라서 이성강 놓칠 수도


    그리고 식품점 어디 갈까 했는데 한식당 가자 해서 냉면 먹고 sound 네가 너무 더워서 냉면 말고는 눈에 들어오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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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TV를 봤는데 제가 갔던 소음중 자신은 그와입니다... 그때가 チョン스토리 행복했는데...


    헤어져서 나쁘지 않고 어제 산 석진이가 냉우동 먹는데, 맛있는 저 계란 풀어서 나쁘지 않으니까 당신 무지로...김치 먹고있어. 웃음한국인은 김치이다.


    이틀 동안 수고 많으셨고 정구기 정구기 염다 사랑해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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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름다운 뿌뽀로 마무리-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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