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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픈 우리 강아지 자신리. 이물질 제거 , 자궁축농증 수술
    카테고리 없음 2020. 3. 17. 10:07

    지난주 수요일 하나아침, 과인리에게 앙리? 좋은 간식을 주고 와인리가 고민하기 시작했습니다.설사는 안 하니까 나 혼자면 좋아지겠지 하는 감정에 하루 이틀이 지나서야 심각성을 깨닫고(손톱을 물어뜯어 손톱이 반쯤 돼서 피가 나도록). 2번.스트레스 쌓이는 염증이 있으면 이런 일도 있다고 한다.금요일 아침 동물병원에 들러 링거를 맞고 초고음을 내기로 했어요.별일 없을 거라고 오산이었어요.( ́;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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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청 sound파도를 해보니까 자궁축농증과 검은 물체가 보이고 X-Ray를 찍어보니 씨앗같은게 있다고요.큰 강아지라면, 멸치로 과일이 올 것 같은데, 과인은 작은데.항상 수술을 판정하고 수술 동의서를 작성하는데 합병증과 잘못된 경우 이런 글을 보고 술술.살면서 이런 기분도 다시 느껴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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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밀라노에서 암버터와 커피를 마시며 수다를 떤다.친구 사귀다가 갑자기 만나서 나리 수술하는 동안 읽으려고 가져온 책은 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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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늦은 밤, 동물 병원에서 연락.다른 유아들보다 스스로 움직입니다.늦는다고 안절부절못한다:(집으로 데려가려다 잘됐다는 원장 샘의 내용에 안도하며 입원 진행.


    아팠던 이틀 동안 몸무게가 200g이나 빠진 자신이다.잘 31입원이지만 자기 이치는 2차례의 수술을 1회로 하고 자궁 축창증의 수술만 할 경우, 수술 직후에 섭취하면 하지만 자기 이치는 2-31후에 가능하다고 한다. 그래서 이틀 연장요즘은 어느 정도 더 마르고 자신 있는:(이름 1=물)자신리 퇴원일이라서 맛있는 간식과 영양제를 준비하지 않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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